난 제자리 걸음을 하는걸까
발음부분 언제까지 지적당해야하나
너무 편하게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
상은 전해지지 않고 감정도 닿지 않으며 총체적 난관이다
이대로는 난 꿈에 그저 삼켜지고 잡아먹히고 말뿐이다
그건 악몽이다
기억해 한번 수업료가 일당 7만원수준이다
헛되지 않게 시간도 자금도 그 값어치를 하게끔 준비하라